God,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,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,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. 신이시여,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 주시고,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용기를 주시고, 이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. 유명한 기도문인데 여러 변형이 있으며 그 중 위의 문장이 널리 알려져 있다. 문장의 아름다움은 시간을 타지 않는 거 같다. 중학생 시절 스쳐지나가듯 어디선가 읽은 글이 눈에 아른거려 원문을 계속 찾아헤맸었다. 첫 눈에 반했었는데, 지금 읽어도 여전히 아름답다. 그냥 오랫만에 이 구절을 읽게 되어서 글을 써 본..
주소라든지 띄어쓰기 하지 않은 영어의 경우 본문 범위를 넘어서 텍스트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. 노란색 선 까지가 본문 범위인데 튀어나갔다. 자동 줄바꿈 설정을 넣어주면 된다. 개인 티스토리 스킨 설정에 따라서 어느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지는 달라진다. 다만 내 경우에는 티스토리 기본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고 있는데, 같은 스킨 사용자라면 이 방법을 적용시킬 수 있다. 스킨 편집으로 들어간다. 스킨 편집 창에서 html 편집을 누른다. 다음 화면에서 css 탭을 누른다. /* global */ 이라고 선언된 부분 아래에 ".article_skin" 이라는 항목이 있다. 여기에 자동 줄바꿈을 추가한다. word-break:break-all; 적용 버튼을 누른다 이제 본문 영역을 튀어나가지 않는다